우리집 형편이 그만큼이 안된단말이야 근데 내가 연예계 준비중이라 제발 이것만 하게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졸랐어 사실 그렇게 큰 돈이 지금 당장 나올 수 없다는걸 나도 잘 알면서... 병원 가서 상담 받았는데 실장님이 가격이랑 부위 상세히 말해주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확실하게 내가 원하는대로 된다는 말에 내가 너무 혹했나봐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아 엄마한테 딱 이거 하나만 하게 해달라고.... 전화로 막 울면서 말했는데 엄마가 그 때 마침 회사에서 일중이셔서 바쁘다고 끊으라는데 내가 엄청 끈질기게 전화하고 그랬어 그래서 엄마도 화가 엄청 나서 나한테 화도 내고 속상해도 하고 타일러도 보고 그러다가 마지막은 또 결국 화내고 그랬고... 하... 지금은 연습 끝나고 집 와서 들어왔는데 집이 조용하다. 원래같았으면 이시간에 집에오면 왜 아직도 안오냐고 일찍좀 다니라고 연락왔어야하는데 그러고보니 연락도 없었고... 방 문 열어보니 엄마는 왔냐는 말도 없고 폰만 보고있고...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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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