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거든 엄청 친한 편은 아니었지만 되게 밝았어 같은 학원이었는데 뛰어내리기 한시간 전만 해도 나한테 와서 시험공부 얘기했었어 근데 죽었대 그 학원 건물에서 뛰어내렸대 부모님이 공부로 미치게 압박해서 그랬대 내가 걔 힘든 걸 알고 도와주고 위로해줬으면 괜찮았을까?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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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거든 엄청 친한 편은 아니었지만 되게 밝았어 같은 학원이었는데 뛰어내리기 한시간 전만 해도 나한테 와서 시험공부 얘기했었어 근데 죽었대 그 학원 건물에서 뛰어내렸대 부모님이 공부로 미치게 압박해서 그랬대 내가 걔 힘든 걸 알고 도와주고 위로해줬으면 괜찮았을까? 공부가 손에 안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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