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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5
이 글은 7년 전 (2018/9/15) 게시물이에요
가족도 친구도.. 점점 혼자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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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공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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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기분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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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관심없어도 말할 수 없고 너무 소중해도 말할 수 없고 힘듦을 입 밖으로 꺼낸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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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듦이구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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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점점 갈수록 힘든거의 종류나 이유 가 달라지니까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도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어지는 느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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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끙끙 앓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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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군대에 있을 때 진짜 힘든 일이 생겨서 엄마한테 막 말하면서 힘들다고 했었는데 나는 그냥 잘될거라고 네 탓 아니라는 그런 소리가 듣고싶었는데 나중에 휴가 나와서 그런걸 엄마한테 왜 말하냐고 해결도 못해주는데 걱정만 더하냐고 그런 소리를 아빠랑 형한테 듣고나서는 가족한테도 힘든 것도 못말하고 주변 또래는 다 힘들어하고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위로가 필요한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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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에고ㅠㅜㅜㅜㅜㅜㅜ많이 속상했겠다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절대 네 탓 아니구 앞으로 다 잘될거야!!!!! 맞아...또래는 다 힘들고 내가 힘들걸 말할려고 해도 혹시나 감정쓰레기통같이 느낄까봐 말도 못 하겠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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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위로를 바라는 건데 충고를 하고 나 자신을 비하하는 말을 해버리면 이제 누구에게 털어놓지 싶음 충고를 해버리고 너만 힘드니?나 넌 좀 어떻게 해야 될 필요가 있어 이런 말을 친구에게 듣고나니,,,아,, 인생 잘못 살았나 싶어서 죽고 싶더라 아빠에겐 니 정신 상태가 었다는 소리 들어서 친구에게 털어놓은 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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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정말 살아갈 이유가 없지 않나 싶더라 내가 힘들때 손을 내밀어줄 누군가가 없는거잖아 단 한명도 이런 인생을 살아갈바엔 정말 차라리 죽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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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로 이제는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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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말이 ㅋㅋㅋ 본진보고 살아가자니 나는 너무 이제는,, 지친다 삶이나 인생이 겨우 스물이 말하는 거라 같잖네 할 수도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 자주하고 살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아주 막 죽고싶지도 않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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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요새는 뭔가 내 주변만 그런건지 몰라도 자신의 일이 아닌일이면 너무 쉽게 얘기해서 상대방한테 상처줘버리는 일이 빈번한 것 같아.. 예전에는 가족은 이 말에 제외였는데 요새는 가족도 포함. 자신이 하는 행동에는 다 이유있고 근거 있는데 타인의 행동에는 그냥 이유없이 잘못됐다고 말해버리는 것 같아.. 나도 요새 가족들한테까지 이런 감정 느끼니까 그 누구한테도 내가 100프로 솔직해질 수 없다는게 속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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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새 정말 내가 아니면 다 남인걸 느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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