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네 걱정을 했고 진짜 누구보다 너네 챙겼어. 이건 진짜 장담해 너네 취업했을때 그 누구보다 기뻐했고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너네 축하선물이랑 케이크도 사줬어 너네 우울한 일 있음 이야기 들어주고 맛있는거 사주면서 기분 풀라하고 너희 둘 다 화를 못내는 성격이라 내가 대신 화를 내기도 하면서 정말 너희 좋아했어 뭘 바라고 한건 아니야 “너희한테 내가 이만큼 했으니깐 너희도 이만큼 해!” 이런 생각 단 한번도 가진적 없어 내 학창 시절은 너네가 전부였어 진짜로 그래서 지금 너무 씁쓸해 너희한테 늘 먼저 선톡하고 읽씹 당해도 그냥 웃어넘기다가 딱 서운하단 한 마디 하고 그 뒤에 너희가 그 뒤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지 그렇게 우리들은 연락이 끊겼어 어쩌면 너희가 나를 불편하게 느꼈을수도 있었단 생각이 들어 그래서 더 씁쓸해 내 학창시절은 다 너희뿐인데 그래서 학창시절을 돌아보기 힘들어진다. 갑자기 갤러리 보다가 생각나서 글 써봤어 내 사진보다 너네 사진이 많더라 방금 다 삭제했어 내가 너무 비참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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