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니랑 사이가 안좋아 그냥 연을 끊었거든 평소에 내 자존감 깎는 얘기같은걸 숨쉬듯이 해서 내가 끊은거야
근데 친구도 그걸알구 나도 평소에 언니 얘기를 친구한테 할 때가 있었어 왜 싸웠는지 이런거?
근데 그 중에 언니가 나한테 어떤 잘못을 해놓고 자기가 기억안나면 그 일은 아예 세상에 없었다구 치부한다는 내용도 있었거든
근데 오늘 머 친구랑 같이 있다가 친구가 니 저번에 나한테 그랬잖아 이런 얘기를 하고있었는데
내가 그냥 장난으로 아니?? 기억안나는데?? 그런적없는데?? 이랬는데 친구가
잘못해놓고 기억안나면 없던일이라는거 니네 언니랑 똑같네ㅋ?
이러는거야
게다가 친구가 말하는 내 잘못이 진지한 그런게 아니구 그냥 짖궃은 장난같은거? 였어 그냥 웃고넘길수 있는거
내가 충격받은 점은 내가 뭐 언니를 싫어하지만 사실은 사랑해서 이런게 아니라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남의 가족얘기는 조심해서 하는게 당연히 예의라고 생각해서였어
근데 얘가 이렇게 얘기하는거에 난 좀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거든 사람사이에
이게 내가 기분나빠할만한 일이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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