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집에 찾아온다고 협박했을 때 문자로 112에 신고하면서 가족들이 알면 안 되서 조용히 해결하고 싶다고 하고 가해자가 지금 어딨는지까지 알려 줬는데 되게 늦은 밤이었거든? 근데 경찰이 우리집으로 온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집을 왜 오냐고 그랬는데 나랑 말을 해 봐야 한대 나올 수 있냐고 그러길래 못 나간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나오라고 하고 내가 가해자 위치 알려 준 데 거기로 가라니까 막 다짜고짜 찾아가면 그 쪽(가해자)도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이런 말이나 하고 내가 그럼 당장 해 줄 수 있는 일이 뭐냐니까 일단 나오라고 그럼 말만 하고 막 아직 일이 안 생겼잖아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그럼 일을 당하고 나서 말해야 해요? 일 안 당하려고 신고한 건데? 이러니까 아니 아직 아직 일이 안 생겼잖아 일이 생길지 안 생길지 어떻게 알아요 내일 비가 올지 안 올지 나도 모르고 그쪽도 모르는 것처럼요 이런 말이나 하는 겈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협박을 했는데 아무것도 못해요? 그러니까 문자 몇 통이 무슨 협박이냐몈ㅋㅋ 그래서 아 그럼 해 줄 수 있는 없네요 제가 알아서 할 게요 그러고 끊었는데 몇 분 후에 전화와서 그럼 제가 가볼 테니까 캡처본 좀 주세요 그러길래 내가 아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러니까 아 네~하고 끊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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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