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속마음 얘기하고 힘든거 얘기하고 젤 친한 친구였어 얘가 우울증이있어서 밖에 나오는걸 안좋아해가지고 많이 만나진 못했지만 한 한두달에 한번 만났던거같아 돈빌려준건 작년 5월에 20만원을 빌려줬고 작년 7월쯤부터 애가 거의 밖에 안나오고 잠수..? 탔던거같아 우울증 때문이겠구나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거 돈갚으라고 얘기하는거 다 부담일까봐 먼저 만나자고 하겠지 먼저 돈생기면 주겠지 하고 기다렸어 생일때는 얘네 집앞에 케이크랑 핸드폰케이스 먹을거 장미꽃 + 편지까지 해서 편지에는 니가 나한테 만나자고 할때까지 기다리겠다 니가 빨리 우울함을 벗어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적었어 나도 우울증 앓고 있으니까 우리는 서로를 가장 잘 이해했거든 근데 만나자만나자 하고선 계속 파토가 났어 내 생일때 걔는 나한테 축하한단 말만 하더라 생일선물 없이............ 언제 또 연락해보니까 이제 서울로 이사했대 내가 일이 있어서 서울 가는김에 얼굴 보자니까 내가 서울가는 바로 다음주에 대구를간대 그러니까 대구에서 보는게 나을거같다고 대구가면 연락을 준댔어 근데 연락은 안왔어....... 저번달에 내가 돈이 필요한 상황이 되서 얘한테 연락해서 돈 그때 빌린고 갚을수 있냐 물었는데 원래 카톡 답 바로바로 오거든 ? 근데 5일뒤에 그거 내가 아직도 안갚았냐고 미안하다 계좌 알려달라. 카톡오고 내가 알려주니가 그 카톡 한달 지나도 안읽어..... 얘는 나를 친구로 안보는건가?? 나만 친구로 생각했나 진짜 혼란스러워 돈받는거보다 그냥 배신감이 많이 들어 어쩌지 이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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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중에 왜 infj가 가장 욕먹는지 궁금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