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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81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ㅋㅋ진짜 노답 

내인생 왜이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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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가시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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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주운전이래 ㅋㅋ 철 언제들련지 ;
아니진짴ㅋㅋㅋ 난 먼 지방에 있는데 다짜고짜 접견오라고 전화옴 나더러 어쩌란건지.. 시간적 여유가 바로 나는 것도 아니고.. 다 취소할 수도 없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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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휴 쓰니 마음 많이 힘들겠네. 분명 좋은 날도 오게되니까 쓰니 마음 강하게 먹고 쓰니의 삶을 살면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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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랄까 있으면 싫고 없으면 허전한? 엄마없이 부모는 그래도 아빠밖에없었으니.. 생계는 둘째치고 화딱지난다 내가 어리지않고 대학생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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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토닥토닥. 나도 아빠 밖에 없어.. 그나마 다행이지라고 말하는거 보니 너 대견하다. 강한 친구인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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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이와중에 고마워.. ㅠ 인생설계 좀 다시 세워야겠다 다 무너졌어 지금 ㅋㅋ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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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주운전 해서 누굴 치신거야..?음주운전만으로 교도소를 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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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상습 음주운전은 간다고하던데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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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은 관련없는데 그 집에서 가까운? 뭐라해야지 그렇다고 뭘 부순건아닌데.. 암튼 사고냄 근데 자세한건몰라 접견오라고 연락만들음..그래서 나도 의문이야 ㅜ 저 위에 내용은 우편물로 봤던가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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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렇구나..나도 아빠랑 단둘이 살아서 쓰니입장은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 걱정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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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나... 나도 쓰니랑 같은 입장이고 사유도 같은데 조금 심각? 그렇다. 뭐라 말해야 쓰니가 더 힘낼지 모르겠다 ㅠㅠ 우리 가족도 재작년 10월에 들어가서 2년째 삶이 암흑이거든... 나도 학업 다 팽개치고 2년 휴학하고 있고. 아직도 난 내 삶이 처참하고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라 쓰니한테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사람은 관련 없다니 다행이야. 쓰니 충격받았을텐데 힘내고, 우리 열심히 이겨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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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아빠는 회사한테 뒷통수 맞아서 나 고3 때 억울하게 구치소 가셨거든 음대 입시생이라 매일 서울 갔다가 고속버스 타고 집가서 집안일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동생 밥차려주고 그러고 살면서 아빠 약간 원망했거든 근데 아빠가 엄마한테 보낸 편지 어쩌다 봤는데 코 곤다고 맞으면서 서서 자고 화장실 못쓰게 해서 바지에 실수하고 그랬다는 얘기 보고 내가 회사들 다 죽이겠다고 오기로 살고 공부하고 했었어 아빠 나오시니 할머니네 집 불 타서 다 없어졌네 소방관들이 물 덜 갖고 와놓고 할아버지 탓해서 할아버지 경찰서 가셨네
나한테만 자꾸 왜 이러나 싶거든 근데 포기 말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사니까 살아지더라
나한테만 왜이러지 난 왜 이런 일만 일어나지 싶은데 자꾸 그런 생각하면 더 힘들고 더 상황이 거지같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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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익인이도 힘든생활 했구나ㅠㅠ 나도 진짜 왜 이런일들이 나한테만 일어나는 건가 싶은 일들만 일어나는데 안좋은생각하면 끝없이 기분만 다운되고 또 달라지는것도 없고 그냥 더 최악을 안볼려고 사니까 하나씩 지나는 가드라ㅠ 익인이도 쓰니도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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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코 고는거 가지고 왜그러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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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별 일 다 있어 ㅋㅋㅋㅋ 아빠한테 퐁퐁 뭐 20개 사달라고 마누라한테 말해라 뭐 이런거 시키고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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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익인아 ㅜㅠ 너무 힘들겠다 ㅜㅜ 아버지도 너무 힘드실 것 같아 그래도 익인이가 이럴 때 일수록 마음 강하게 먹고 힘냈으면 좋겠어 앞으로 있을 너의 앞길에 좋은일만 있게 기도할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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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제 괜찮아!! 벌써 4년 전 일이라 ㅎㅎ 아빠도 대리운전하면서 돈 모으시구 원래 우리가 못 사는 편이 아니였거든 아빠 이번에 사업 시작하셨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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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휴.. 내 친구 아버지도 음주운전 하고 사고낸차량이랑 멱살잡고 싸워서 입원하게하고... 음주운전 절대 못고치더라 내친구만 고생 바가지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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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몇주안있다 올걸 아마? 울아빠 교도관이라 교도소 얘기 자주듣는데 음주운전은 조금만 있다 오는 거 같더라고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ㅠㅠㅠㅠ 그래도 쓰니야 힘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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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야 지금은 그래도 너는 자식으로서 할 도리는 다해라 진짜 후회한다 나는 가정폭력에 가난에 찌들어 살면서 혼자 있는 아빠 원망하고 살았는데 돌아가시니까 그게 또 아니더라 사람이 간사한게 안 계시니 보고싶고 죄스럽고 그래 다른건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자주 해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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