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 들어온지 3개월 된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랑 너무 안맞는다고 그만두겠다고 그랬거든 근데 원장님이 나 말고 걔를 선택해서 나 짤림 근데 그만큼 내 행실이 잘못됐었고 원인이 나여서 원망은 안해 그냥 이번이 기회다 생각하고 잘못된부분 고치려고 그래도 우울한건 어쩔수가 없네ㅜㅜ
|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
|
말 그대로야 들어온지 3개월 된 애가 있었는데 걔가 나랑 너무 안맞는다고 그만두겠다고 그랬거든 근데 원장님이 나 말고 걔를 선택해서 나 짤림 근데 그만큼 내 행실이 잘못됐었고 원인이 나여서 원망은 안해 그냥 이번이 기회다 생각하고 잘못된부분 고치려고 그래도 우울한건 어쩔수가 없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