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야...그냥 울고싶고 내가 무슨 잘못이 있나 싶고 밝게 있다가도 부정적인 생각이 잘 들어서 쉽게 우울해지고 다 포기하고싶어져
나는 힘든게 아니겠지 다 힘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그냥 진짜 포기할까 다 연끊고 다 안하고 다 버리고 살고싶어 근데 그게 너무 소중해서 못놓는게 너무 한심해ㅠㅠ...덕질도 하는데 내가수때문에 그나마 산다...이외는 스트레스의 연속이지만
|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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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야...그냥 울고싶고 내가 무슨 잘못이 있나 싶고 밝게 있다가도 부정적인 생각이 잘 들어서 쉽게 우울해지고 다 포기하고싶어져 나는 힘든게 아니겠지 다 힘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그냥 진짜 포기할까 다 연끊고 다 안하고 다 버리고 살고싶어 근데 그게 너무 소중해서 못놓는게 너무 한심해ㅠㅠ...덕질도 하는데 내가수때문에 그나마 산다...이외는 스트레스의 연속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