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너무 싫어.. 개명 하기엔 늦은 것 같고 다른 이름 딱히 할 것도 없고 어울리는 것도 없어보이고 지금 이름도 안 어울리지만.. 좀 평범한 이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렇게 지은건지.. 동생이랑 친척들 이름 다 평범한데 나만 이래.. 이름때문에 성격이 소심해진것도 좀 있는 것 같아
| 이 글은 7년 전 (2018/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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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너무 싫어.. 개명 하기엔 늦은 것 같고 다른 이름 딱히 할 것도 없고 어울리는 것도 없어보이고 지금 이름도 안 어울리지만.. 좀 평범한 이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렇게 지은건지.. 동생이랑 친척들 이름 다 평범한데 나만 이래.. 이름때문에 성격이 소심해진것도 좀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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