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매장 알바인데 파트타임이였어서 사장한테 넘기거든? 10분뒤에 전화와서 내일말해도 될걸 전화로 따지고 혼내고 사진보내고 그랬음..ㅠㅠㅠ..그리고 옆주위 매니저들이 나 짤라라고 그랬다고 짜르고 몇달뒤에 다시 전화와서 주위사람말들으면 안되겠다고 같이 맞춰서 잘해보자 이랬거든? 2번짤렸는데 일이 넘 편해서 간다고 그랬지..몇주 예전처럼 안하더니 또 전화로 따지고 혼내고..니랑 일못하겠다 그러고 ..ㅋㅋㅋ이제는 자기 매장문 닫는다고 니가 일잘하면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대리고 가겠다고 잘해라고 ㅋㅋㅋ근데 몇주뒤에 짜름 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캠핑카페 난리난 이시영 민폐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