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지반분해하는 마사지샵 다녔는데 직원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살찐게 엄마랑 이바가 맞벌이라 맨날 뭐 시켜먹고 그래서 살찐거라면서 뭐 제탓이죠~ 맞벌이라 맨날 시켜먹게 해서~ 그러는데 진짜 울뻔했음 할아버지부터 유전인게 있는데 갑자기 살찐것도 아니고 원래 통통한 체형이였고 내가 먹는거 좋아해서 먹는것도 있었고 근데 엄마가 남들이 내가 뚱뚱하다고 보는 시선을 자기탓으로 돌리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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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지반분해하는 마사지샵 다녔는데 직원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살찐게 엄마랑 이바가 맞벌이라 맨날 뭐 시켜먹고 그래서 살찐거라면서 뭐 제탓이죠~ 맞벌이라 맨날 시켜먹게 해서~ 그러는데 진짜 울뻔했음 할아버지부터 유전인게 있는데 갑자기 살찐것도 아니고 원래 통통한 체형이였고 내가 먹는거 좋아해서 먹는것도 있었고 근데 엄마가 남들이 내가 뚱뚱하다고 보는 시선을 자기탓으로 돌리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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