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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내가 사둔 지우개, 샤프 이런 거 쓰려고 찾으면 없어서 항상 엄마한테 물어보면 동생 필통에 들어가있음 근데 이게 동생이 가져간 게 아니라 엄마가 내 책상에서 가져다 주는 거... 처음 한두 개는 그래그래 이랬는데 이게 점점 쌓이니까 너무 짜증남 내가 싼 거 사두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학용품에서 멈추는 게 아니라 옷이나 아이돌 물품 같은 것도 다 동생한테 줘버림 나한테 의견 묻는 건 1도 없고 그냥 나 학교 가거나 독서실 가있는 사이에 다 주는 거임 그렇다고 나한테 그만한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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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진짜 스트레스받을것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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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미치겠어 오늘 아침에도 지우개 챙겨얒 이러고 갔는데 없어서 보니까 또 동생 필통에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니 지우개 말곤 집에 지우개가 없었대 근데 내가 본 것만 3개가 넘거든 그것도 동생이 쓰던 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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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날잡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여할것같은데 그냥 하지말라고해도 안통할것같아 아 내가 화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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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진짜싫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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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짜증나는데 동생한테 이런 것도 못 주냐 이런 반응이어서 내가 이상한 건가 생각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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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엄마꺼도 동생한테 주고
뭐라하심 딸한테 이런것도 못주나구 해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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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혀 속 좁은 거 아닌데????어머니가 이상하시다 왜 주는거지? 글만 봐도 화난다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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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라 그냥 언니니까 동생한테 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 진짜 너무 짜증나 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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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걸 참는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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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언니인데 너무 속좁은 건가 생각도 들고 내가 지금 고3이란 말이야 논술 시험도 다가오고 수능도 다가와서 예민해서 그런 건가 생각도 들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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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냐아냐 나는 내 동생이 허락 맡고 내 물건 만지는 것도 싫은걸 근데 이건 그냥 어머님이 의사도 안 물어보고 주시는건데 화낼만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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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딸이여도 본인 허락 없이 가져가서 다른사람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어머니한테 말해보기는 했어? 왜 마음대로 주냐고 물어보고 허락맡고 주라고 그것도 아니면 진짜 냉정하지만 사물함에 넣어두고 잠궈놔 그게 제일 좋을 수도 있어 엄마가 이거 왜 잠궈놨어? 이러면 자꾸 물건이 없어지길래 잠궈놨다 잃어버릴까봐 이러는게 좋을듯ㅠㅠㅠ 쓰니 속상하겠다 말이라도 하고 가져가면 그냥 그러려니 할텐데 공부도 힘든데 예민하게 하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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