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땐 돈이 다라고 암만 ㄱㅐ가치굴어도 돈만 마니주면 된다 생각했는데

Noo..... 하루에 n번씩 상사 죽이고싶음

[글쓴이]

근데 참고있을 힘이되는건 맞는것가태 지금 퇴직금받으려고 꾸역꾸역 버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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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성 개차반같지만 진심으로 죽으라고 기도해 맨날..ㅎ..ㅠ

[익인2]

통장 보고 버티자........

[글쓴이]

진짜 돈은 많이주는데.... 상사가 진짜..

[익인3]

난 진짜 빡쳐거 때려침^^

[글쓴이]

뭐가 안좋아써.. 나는 직속상사.. 회사 조건이랑 다른사람들은 좋은데 직속상사가 쓰레기꼰대라 안되겠어..

[익인4]

대표, 근무조건 다 쉣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아 상사?는 아니지만 여튼 나한테 일 주는 선배도....^^ 다 별로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나는 1년채워서 퇴직금받으려고 꾸역꾸역 버티고있어 돌겠다 진짜 쟤때매...언제죽나..

[익인6]

나는 거기 계쏙 다니면 진짜 옥상에서 뛰어내려도 안이상할거같아서ㅠ 때려쳤어
나 칼퇴가 밤 10시였구ㅎ
주말출근도 강요당했거든
금욜 저녁에 일주고 월요일에 해달라고 한다던가 이런거ㅋㅌㅋㅋ

[글쓴이]

6에게
홀 익이니보니까 나는 거의 투정수준이네 진짜 쓰레기아녀? 그런데서 얼마나 버틴거야ㅠㅠ 한달해도 마니했다..

[익인7]

글쓴이에게
나 두달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나보고 나 칼퇴하면 밤 10시 보통 11시 이렇렇게 집가는데도
선배 백업 제대로 못한다는 말 듣고 빡쳐서 나옴ㅎㅎ

[글쓴이]

7에게
와우내 인성 다,,,, 어떻게 두달 버텼담 화내고나왔서?ㅠㅠㅠ

[익인8]

글쓴이에게
아니... 업계가 큰 편은 아니기도하고 어디서 만날지 몰라서ㅜㅠㅠ 걍 쉰다고 하고 나옴

[글쓴이]

8에게
ㅠㅠㅠ 진짜 고생해따,,,, 지금은 좋은직장다니고있눈거지?ㅠㅠ

[익인9]

글쓴이에게
그만둔지 얼마 안돼서!ㅋㅋㅋ아직 놀고있어 이제 알아볼까 함ㅎㅎ

[글쓴이]

9에게
앝 그렇구나ㅋㅋㅋㅋㅋ(머쓱 나두 빨리 퇴직금받고 놀고싶따 다음회사는 꼭 좋은사람들만 있는 회사이길ㅠㅠㅠㅠ 고생한거 액땜치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