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로 패드랑 워치랑 폰이랑 똑같이 동기화되고.
아이폰 비번 잃어버려도 클라우드에 백업되있어서 초기화 시켜도 그대로 다 설치되고.
사진도 클라우드에 고화질로 백업되어있어서
폰에는 저화질?로 용량 압축되어서 폰 용량 걱정없이 쓸 수 있구
신랑이랑 클라우드도 같이 쓰구 사진첩 공유도 같이하곸ㅋㅋ
에어팟도 물론 이어폰 줄에 파데 안뭍히고 편하게 쓸 수 있고 ㅋㅋㅋㅋ
이것 또한 가격대별로 사운드가 좋은 제품들은 많지만
비츠나 다른 인이어 제품들은 내가 매번 그 고무 마개를 잃어버리고, bose 제품은 5개나 잃어버림.
기본 이어팟은 주구장창 줄을 끊어먹어서 지금 에어팟에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있어
외부에서 아이폰으로 메일보내는건 뭐 세상편하고.
맥북이랑 맥북프로 아이맥은 작업상 쓴지 10년 넘어서 편한건.. 말할것도없고 ㅋㅋㅋㅋ
20살때 산 아이맥은 아직도 잘 돌아가, 비록 신형에 파뭍혀 구석방에 있지만...
물론!!! 프로같은 제품들은 수리비가 어마어마하지만 감수하고 쓸만한 가치가 있어서 늘 써왔고
케어를 같이 구매하지.
진짜 20대 초반부터 써온 애플은 내 삶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생각해!
가끔 애플을 너무 보여주기용?으로만 보는거 같아서 좀 속상해서 써본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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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 이런 느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