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동생이 초등학교 6학년 졸업 후 또래 남학생에게 성폭행, 강간을 당하였습니다 이후 이 아이가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혼자 고통스러워하며 무서움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가해자인 학생은 아무 사과도 하지 않고 이 일을 자랑인 듯 친구에게 떠벌리고 다녔고 아이의 페이스북과 에스크에는 성희롱적인 발언이 달리며 2차 가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극심한 심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에 이 아이는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건의 피해자가 명확하고 가해자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원 페이지에 담겨 있으며 청원이 성공하여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4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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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살아남은게 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