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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7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지금 어제부터 계속 참고있어.....사실....난 화장실만 가면 변기가 막히거든 ... 근데 기숙사 살아서....내일 아침에 싸야해...아무도 없을때...변기가 막혀도 뚫을 시간이 있을때....... 뚫어뻥이 없거든...... 어디 장꼬인다거나 자다가 똥싼다거나 그럴 일 없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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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싸면서 물 내리면 되자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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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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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근데 사실 아 너무 더러워질까봐 말을 못하겠어 그래도 막힐까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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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나를 살려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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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 어서 놓아줘 그 녀석들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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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가 친구들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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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노노 가서 ㅆㅏ라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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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래 참으면 병 돼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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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야겠다ㅠㅠㅠㅠㅠ마지막댓글 읽고 무서워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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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얼른 가!! 쾌변해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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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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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ㅠㅠ 몸에 안좋아 뭐어때 그냥 빨리 고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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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가야겠다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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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 동생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다고 울고 그래서
응급실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똥이 너무 많이 쌓여서 심한 복통생겨서 관장했오 미리미리 그냥 싸버려 더 큰일난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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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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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정도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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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엑스레이보고 놀라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똥이라구요??라고 물었었다.... 미리미리 싸자
어짜피 버릴려고 생기는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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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그렇길래.......고마오...당장 갈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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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즐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변기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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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동생은 이제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인이 놀란게 넘 웃기지만 내 얘기같아서 얼른 화장실로 도망가야게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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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울면서 관장하고 한동안 집에서 똥쟁이라고 불렸엌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도 얼른 걔들을 놓아주렴.... 붙잡아도 소용없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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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잡아도 소용없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몰래 빠져나가는것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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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숙변으로 변하는 순간 진짜 벽돌 낳는 기분이라고 하더라고... 동생 가끔 힘주다가 배아파서 울면서 벽잡고 싸거든ㅋㅌㅋㅌㅋㅋㅋㅋ얼른 보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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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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