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러 들어간 곳이 거 알바하는 곳이었나봐 반 갈라진 후로는 거의 말을 못 섞었지만 걔가 성격이 너무 좋았어서 좋은 기억이라 보자마자 인사하고 싶었는데 창고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거라 ㅋㅋㅋ 뭔가 거기 쫓아 들어가기도 좀 그래서 어... 이러다가 놓쳤는데 내가 나갈 때까지 걔가 안 나와서 포기했어.... 아쉽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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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러 들어간 곳이 거 알바하는 곳이었나봐 반 갈라진 후로는 거의 말을 못 섞었지만 걔가 성격이 너무 좋았어서 좋은 기억이라 보자마자 인사하고 싶었는데 창고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거라 ㅋㅋㅋ 뭔가 거기 쫓아 들어가기도 좀 그래서 어... 이러다가 놓쳤는데 내가 나갈 때까지 걔가 안 나와서 포기했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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