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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0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새내기 교대생인데 2 3 4 학년때도 예체능 수업(음미체)가 계속 있어? 있다면 평가 방식이 음악이라면 피아노 쳐보고 노래 부르는 걸 평가하는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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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학년인데 피아노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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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주변에 이런 예체능 수업의 평가방식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사람 있어? 내가 오늘 피아노 시험을 완전 망하고 왔거든.. 다른 수업은 어느정도 시간투자와 노력을 하면 결과가 나오는데 이런류의 수업은 아무리해도 한계가 있고 그 한계가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되는게 눈에 보여서(필기시험 점수를 다 말하지는 않잖아 예체능은 남들 앞에서 그걸 다 보여주고) 너무 스트레스 받거든.. 평가기준도 명확하지 않은것도 마음에 안 들고.

음미체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저번 학기에는 매주 세 번씩 동기들이랑 연습했는데 막상 시험때 실수를 너무 많이 했어. 보니까 다 되게 안타까워하는 눈으로 보더라고. 그래서 결국 C받았고 이번 피아노도 6월부터 연습한 곡을 쳤는데 한번삐끗하고 아예 까먹어서 망쳤거든.. 쨌뜬 연습량으로 어떻게 할 게 아닌거 같고 그래서 좀 많이 짜증이 나서. 교대랑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해.. 이 스트레스를 4년 내내 가지고 있어야 하나 싶어서.. 그냥 예체능 과목은 처음부터 너무 많은 노력을 쏟지 말고 기대도 하지 않는게 좋을까? 아님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그냥 자퇴를 하는게 좋을까

답글은 꼭 안 달아줘도 돼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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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예체능 안좋아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 특히 난 미술에서ㅠ 근데 다른대학에 비해 학점을 막 피터지게 안챙겨도 되는 분위기라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안되면 다른거 잘하면 되지 뭐~이러고 넘기는게 편할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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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수업 따라 달라 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는 거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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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혹시 조언 해 줄 수 있을까? 꼭 안 해줘도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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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쓰니 같아!!! 예체능 아예 잘 못해서 늘 c 받는데 그냥 신경 안 써ㅋ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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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첨부터 신경 안 쓰는게 마음 편하겠지?? ㅜㅜㅜ 고마워 사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평생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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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교수님마다 학교마다 다 달라서 선배들한테 묻는게 빠를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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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이미 졸업생이긴 하지만 나 학교 다닐때 일년 사이로 담당 교수님 바뀌고 교수님대신 강사님 들어오고 해서 강의 내용도 후배랑 선배랑 다 다를때도 있고 그랬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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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조언 부탁드려도 되나요ㅜㅜ 꼭 답 안 주셔도 돼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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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위에 내용이지 고민이?? 음 나도 쓰니처럼 진짜 예체능에 약한 사람이었어 피아노도 진짜 도레미 간신히 칠 줄 알고 미술도 친구들에 비해 못하고 체육도 항상 못하고. 나도 일학년때는 진짜 왜 이렇게 안되지 나만 안되나 이생각하고 그랬는데 나는 성격상 놓아지더라고 그리고 예체능이 학점이 높아봤자 2학점? 거의 1학점아니면 1학점도 안되다보니 에이 이정도 쯤이야 하고 학년이 높아질 수록 그렇게 되더라구.
근데 쓰니 성격상 그리고 경험상 아직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학년인 것 같아. 내 동기들보니까 남학생이 대부분 이런 예체능이 약하다보니 학기중에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가창 학원을 다니기도 하더라구. 방학때 미술 학원을 다니는 친구도 있었고!
쓰니가 거기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다먄 사교육에서 조금 도움받는 방법도 있겠다 요즘은 성인반도 많으니까!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상 나는 피아노 잘 못했는데 일학년때 교슈님?강사님? 맨 앞 자리에 앉아있고 웃으면서 있으니까 동기들이 보기에도 나 편애하시더라구 점수도 실제로 내 성적보단 잘나왔고!(A는 못받았지만)
어쨌든 성적이란게 예체능으로 모두 다 이뤄진 것도 아니고 어느 일정부분은 쓰니가 포기해야되는 것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네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거잖아. 연습시간을 늘리거나 아님 사교육 도움을 받거나 안그러면 나처럼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조금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
왠지 나와는 다른 바른 학생을 보는 것 같아서 괜히 도움없는 말만 길어진 것 같네. 이렇게 꾸준히하면 쓰니는 학점도 임용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학교공부가 교직생활에 딱히 도움이 되진 않지만(요새는 체육 전담 선생님 따로 계시고 나 조차도 인터넷으로 애들 노래틀어주고 피아노도 학교에 반마다 구입되어있는 경우가 전혀없기에...) 그래도 열심히 하면 그게 다 교직생활에 도움이 될거야!
쓸데 없는 말만 길어졌다 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음 항상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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