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만 그런가..? 방에서 혼자 너무 지쳐서 울었는데 아빠가 화내셨거든 니가 지금 울 시간이 어딨고 뭘 잘했냐고 우냐고 어릴 때부터 울면 더 혼나고 그랬었는데 친구가 울면 달래주신다해서 순간 너무 놀랬어...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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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만 그런가..? 방에서 혼자 너무 지쳐서 울었는데 아빠가 화내셨거든 니가 지금 울 시간이 어딨고 뭘 잘했냐고 우냐고 어릴 때부터 울면 더 혼나고 그랬었는데 친구가 울면 달래주신다해서 순간 너무 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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