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든 사람이든 목숨의 무게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자신과 가치관이 맞지 않아 우습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저 자유로움을 원했지만 인간의 욕심 때문에 몇 년간 갇혀 살아있던 호롱이가 인간의 무지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게 너무 안타깝네. 다음 생엔 이번 생에 누리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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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든 사람이든 목숨의 무게는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자신과 가치관이 맞지 않아 우습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저 자유로움을 원했지만 인간의 욕심 때문에 몇 년간 갇혀 살아있던 호롱이가 인간의 무지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게 너무 안타깝네. 다음 생엔 이번 생에 누리지 못했던 자유로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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