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 판매알바하는데 엄마가 보험해서 고객도 엄청 많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알고 있거든 그게 선물세트를 많이 사주실 분들을 많이 알고?있단 말이야..엄마 본인도 선물할 일이 많기도 하고 그래서 지인분들이랑 같이 와주셔서 혹은 지인분들만 따로 오셔서 누구딸이지?하면서 세트 사가주셨는데 옆에분들 엄청 눈치주시고 싫어하셔서 나도 눈치보이고 근데 워낙 안팔려서 이렇게라도 팔아준다는데 나로썬 나쁠건 없고ㅠㅠ옆에가 훨씬 잘팔리는데 흑흑 엄마한테 부담스럽다고 그만 오라고 말했는데 자기가 살일이 많고 지인분들이 겸사겸사 많이 사간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그래.. 오늘이 4일째고 아마 오늘 수량 부족해서 내일 물건 찾으러 올텐데 너무 가시방석이야ㅠㅠ안그래도 안팔리고 미움받는데 우울하다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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