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아서 보통은 안고 바깥 구경 좀 시켜주다 들어오는데 간혹 현관문 열려서 바깥에 뛰쳐나갈때가 있어.. 나가고나면 무서워서 어쩔줄몰라하거든... 그래서 이번 퓨마 얘기 들으니까 너무 눈물나..
| 이 글은 7년 전 (2018/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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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서 보통은 안고 바깥 구경 좀 시켜주다 들어오는데 간혹 현관문 열려서 바깥에 뛰쳐나갈때가 있어.. 나가고나면 무서워서 어쩔줄몰라하거든... 그래서 이번 퓨마 얘기 들으니까 너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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