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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5
이 글은 7년 전 (2018/9/19) 게시물이에요
중학교 때 이 문제로 병원까지 다녀봤음. 별 문제없이 자랐지만 화합하는 단체생활은 좀 어렵더라. 어릴 땐 또래 애들과 있을 시간이 많아서 좀 힘들었는데 크고 나니 오히려 더 장점이 된 것 같아.  

멘탈도 강한편이고 분위기 요령도 적당히 알게되어서 오히려 좋은 인간관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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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분위기 요령은 어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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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같이 슬퍼야 하는 분위기일때나 기뻐야 하는 분위기일때 전혀 그렇게 안 느껴져도 적당히 맞추는거지. 그 방법을 점점 알아가게 되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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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학생때는 힘들었는데 취직하고 오히려 동료? 사회친구? 생기고 뭔가 묘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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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거 느껴! 남들이 인간관계 힘들어할때 나는 거기에 연연하지 않을수 있다는 부분. 그래서 나는 학창시절보다 지금이 더 편한것 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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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공감능력 많이 떨어지는데 적당히 공감하는 척하면서 살면 아무문제없음 오히려 중립을 잘 지키게 되는것같기도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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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이런 성격덕에 위기도 많이 모면했다. 적당한 선을 지킬 수 있는 것.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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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사람이 살아가면서 냉정하게 사는게 더 도움된다고 생각함ㅠㅠ 나도 10대때는 마냥 애들말에 수긍하고 내 의견은 얘기안하고 살았는데 그러다보니 오히려 무시당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이 냉정해지면서 내 의견도 말하고 사니까 너무 편해 오히려 지금이 인간관계가 더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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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사회생활할때 편하지 10대때는 애들 감수성 장난아니잖아. 뭐가 저렇게 예민하고 감정적인인지 이해 안돼도 맞춰야하는 상황이 많아서 나도 좀 힘들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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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면갈수록 내가 공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공감하는 척을 하고 있는거 같아 남들은 내가 공감능력 좋다고 말하는데 글쎄 나는 다른 사람 말에 딱히 공감해본적이 없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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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그런말 하는 사람 볼때마다 약간 의문이 들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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