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강원도에서 자취함 본가는 경기도 5월에 생일맞아서 놀러오라길래 갔지 이불 대용으로 동생담요들고감 근데 다음날에 원래는 걔네 부모님이 오후에 오신다했는데 걱정되셨는지 아침 일찍 찾아오심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쫓겨나가듯이 뛰쳐나옴 그러다가 담요 챙기는 걸 까먹음 갖다달라했는데 그 때야 뭐 웃으면서 자기가 걍 잘 쓸게ㅋㅋㅋ 했는데 지금까지 안줘... 그렇다고 찾아갈 수도 없자너... 택배 착불로 부쳐달라했는데 귀찮대 그냥 버스탈 때 네 담요로 쓰고 오라했더니 그것도 귀찮고 덥고 어쩌고저쩌고 이번에는 꼭 갖고오겠다 했는데 까먹을까봐 방금 카톡했더니 아 안돼안돼 짐 너무 많다고 안된대ㅜㅜ하... 내가 두고 왔으니 내가 가서 찾아오는 게 맞나 아님 진짜 자기가 쓴다는 게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던건가 이만오처넌짜리 비싼 카카오프렌즈 이불이란 말야(˃̣̣̣̣︿˂̣̣̣̣ )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다시보는 장현승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