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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
이 글은 7년 전 (2018/9/19) 게시물이에요
어차피 퇴직하시면 나도 돈받을 나이도 아니고 그래서 아직 대학생이라 학생때는 돈주실때 받아서쓰자 인데 주위친구들이 철없다 난리임 자기들은 자기가 알바도 해서 그러는데  

근데 나도알바할땐 내가필요하거나 여행갈때 쓰기도했음 부모님 선물이랑 밥도 사고 무조건 타쓰는건아닌데 자기들이 알바해서 쓴다하는거에 묘한 성취감?열등감?있는건가 나는 신경도 안쓰는데 왜 나한테까지 그러는지모르겠음 집안사정마다 다른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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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친구들 괜한 오지랖 같다... 알아서 하는 건데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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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각자 집안사정마다 다른거아닌가 나 취업할땐 어차피 두분다 퇴직하시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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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쓰니랑 같은 상황인데ㅋㅋㅋㅋ 그 친구들이 이상한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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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그래서 내가 돈 벌기 시작하면 용돈 드릴거구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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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굳이 강조하더라..자기는 용돈안타고 모와놨던거나 알바했던걸로 쓴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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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앙 나도 돈벌어 써봤는디 그거 되게 힘든거고 부모님이 지원가능하시고 흔쾌히 지원해주신다고 하면 그냥 받는 게 조음,, 알바도 괘많이 해봤는데 솔직히 일처리 빠릿해지고 손 발라지면서 사회경험 쌓이는 건 맞는데 회사 들어갈 때나 공시 준비하는데 아무 도움 안 되고,,, 얻는 건 병뿐이 없음 ㅇㅇ
그리고 내 부모님이 내 자식한테 돈 쓰겠다는데 본인들이 몬 왈가왈부,,; ㅠㅠ반대로 내가 너네 왜 부모님한테 용돈 안 타서 써? 그럴 능력 다들 안돼? 부모님이 참 너희 사정 모르신다 이러면 기분 진짜 나빠할 거면서 왜 반대로 우리 부모님이 내가 철없다 부모사정 모른단 소리 들으면 기분 안나빠할거라고 생각함?
다 각자 사정이 있고 그냥저냥 맞춰 사는거지,, 나도 돈 드리며 사는 건 아니지만 반대로 손 벌리고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주는 형편 맞춰 살고 모자라면 돈 모아 하고 싶은 거 하며 사는 거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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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학생때버는건 난 푼돈이라 생각해서 직장인 벌이랑 다르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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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푼돈이고 금방 사라지고 게다가 본업은 학생이니 공부에 집중해야되고 ㅠㅠ 장기적으로 보면 그냥 학생 때는 맘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돌아오지 않는 기회야ㅠㅠㅠ 하고 싶은 게 많다는 건 알겠는데 그건 본인들이 부모님께서 대주시는 것 이상으로 비용이 들어가니까 그만큼을 내려놓고 돈 버는 것에 뛰어든거자나,, 우리 부모님께서는 내가 그런 걸 원치 않으니 차라리 돈을 대주시고 나중에 벌거든 본인들이 힘에 부칠 때 맛난 거 사주고 좋은 거 보여다오 하시는 거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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