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둘다 시골 깡촌에서 태어나서 완전 자수성가 형이신데 그렇다고 부자는 아니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평범한 중산층..? 인데 그래서 더더욱 아빠가 돈욕심이 많으신거 같거든 본인 누리려고가 아니고 나한테 더 해주고 싶어서... 근데 아빠가 외국에서 일하고 계신데 엄마랑 나랑 좁은 집으로 이사왔어 근데 막 그런 개그 있잖아 아 람보르기니 핸들때리면서 울고싶다 샤넬 백 던지면서 울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이런 개그 자주쳐서 이러고 놀고 티비 보다가 엄청 큰 집나와서 난 언제 저기 살아보지 이랬는데 엄마가 무심결에 아빠한테 그걸 다 얘기 했나봐 전화하다가.. 진짜 심각하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우리 둘이 웃고 넘어간건데 아빠가 그거 듣고 한참 말이 없더니 목 메인 목소리로 마음이 아프다 이러고 또 한참 말이 없으셨대..... 이거 듣고 나도 눈물났어 어떡하지ㅠㅠ 저번에도 홍콩 여행 갔는데 나한테 가방 못사줬다고 딸한테 돈도 막 못쓰는게 자괴감 든다고 하셨는데... 아빠한테 항상 감사하면서 살고있는데 마음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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