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기친구랑 카페에서 과제하고 있었는데 동기친구의 남친(우리과 복학생)이 와서 여기서 과제하냐고 친구한테 묻는 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렇다고 대답했어 근데 그 오빠랑 같이 온 다른 오빠가 온김에 애들 커피 좀 사주라고 하니까 그 오빠(동기친구 남친)가 표정을 굳는거야ㅋㅋㅋㅋㅋ사실 난 바라지도 않았거든 이미 마시고 있는게 있고 딱히 얻어먹고 싶은 맘도 없어서.. 암튼 그래서 그 오빠가 우리한테 뭐 마실거냐고 물었어 친구는 뭐 마신다했는데 난 바로 사양했거든 그랬더니 날 째려보는 거야.. 눈치없이 내빼지말란 분위기로.. 난 계속 괜찮다고 이미 마시는 거 있다고 괜찮다고 웃으면서 사양했어 그랬더닠ㅋㅋㅋ 한숨 푹 쉬면서 그냥 시키라고 하는거야..ㅋㅋㅋㅋ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무서워서라도 그럼 아메리카노요..라고 걍 말했거든 아니 이해가 안 가는게 억지로 사주는 거라 이러는 거야??? 왜저래 진짜? 아님 날 싫어하나,..? 하 진짜 별거 아니지만 너무 분통터지더라 한때 좋아했었던 사람이었는데 친구랑 사귀고서 맘 접은 걸 잘했다고 생각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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