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개월 동안 알바로 일하면서 근로계약서 안 써도 뭐라 안하고 시간 당일날에 막 바꿔도 스케줄 조정해서 다 오케이 해주고 뭐 이건 감정에 호소하는 거 같아서 각설하곸ㅋㅋㅋ 어제 갑자기 계약서 쓰자고 하길래 갑자기..? 하면서 보니까 시간도 10분씩 줄여서 14시간으로 쓰여있음 매니저가 사장이 해준 말 전해줬는데 (참고로 사장이랑 매니저는 자매 관계고 사장이 언니, 매니저가 동생임) ‘15시간 이상 쓰지말라고 사장이 말했다. 계약서 상 쓰여있는 시간 말고 추가로 더 쓰는 시간은 매니저 본인이 필요로 해서 쓰는 시간이니 사장은 주에 14시간 일하는 월급만 주고 나머지 추가 시간은 매니저가 필요로 해서 쓴 거니까 그렇게 주겠다 ‘ 이러는 것임.. 무슨 띠용한 소리 ㅋㅋㅋㅋㅋ 시급도 7560원 30원 올려서 써져있더라 싸인해서 사장한테 직접 주라길래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사인 안 했음... 익들이 봐도 주휴수당 안 주려고 하는 거 같지 않아? 계약서 써버리면 나는 공식적으로 주에 14시간만 일하는 사람이니까 주휴수당 못 받는 거잖아 아니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달라할 생각도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너무 화나서 어제 주휴수당 안 주려고 하는거 너무 눈에 보인다는 식으로 말하고 이번달까지 할 거고 이번달 월급날에 그동안 안 주신 주휴수당 다 달라고 했음 계약서는 물론 안 쓸거랬다 .. 그랬더니 오늘 매장으로 와서 이야기하재 ㅎ..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할까 하 걱정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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