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안 겪어봤으니까 모르고 걔 마음이랑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나도 아직 어린데 고작 언니라는 이유로 걔 화내고 짜증내고 욕하는 거 다 들어줘야되고 공강때도 걔 이상행동 할까봐 집에서 지켜보고 있으라고 하고 주변 어른들도 너가 언니니까 잘 챙겨야한다 하면서 조금이라도 못하면 불같이 화내고 그러고도 니가 언니냐는 소리하고 동생이 나 무시하면서 지 자존감 올리려고 할때도 가만히 듣고만 있어야하고 아빠도 항상 동생한테 화난거 나한테만 풀고 엄마도 항상 카톡으로 동생 뭐하냐 동생 밥은 먹었냐 일어났냐 이런 카톡만 보내는데 너무 서럽고 힘들어 동생은 마음이 아파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데 난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도 누구 하나 관심도 안 가져줘 동생이 아픈데 내가 너무 투정인걸까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이제는 내가 왜 이 집에서 살아가고 있지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동생 이해 못해주는 내가 나쁜 언니일까 ㅠㅠ 우울한글 미안 .. ㅠㅠ 이렇게라도 적어서 익들 의견 듣고 내가 이기적인 애면 고치고 싶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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