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쌍수하고 용됐어 하기전에는 예쁘다는 말 들어본게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데 수술하고 쌍꺼풀이 자리 잡고 나니까 예쁘다 아이돌같다 이런 말 자주 듣거든 근데 쌍수가 잘돼서 그런가 이젠 코가 눈에 들어와 모양보다는 콧대를 세우고 싶어 나 정말로 쌍수하고나서 내가 두번다신 수술대 안 눕는다 이랬거든 부분마취해서 좀 아프기도 했고 무서웠어서...... 사실 쌍수때만큼 엄청 간절하게 하고싶어!! 이런건 아닌데 거울로 옆태를 보거나 옆태 셀카 찍을 때 생각이 많이나 조금 더 높여보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겁나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 만족하고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들어 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그냥 새벽이라 써봤어 어디 하소연 하기가 뭐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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