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바하는 고3익이고 친구는 알바는 안하는데 용돈 넉넉히 받는애야,, 어제 그 친구랑 놀러갔는데 영화를 보러갔거든 근데 걔가 나보고 추석지나고 돈 줘도 되냐고 하는거야ㅠㅠ 그래서 아 좀 어려울거 같은데 하고 일단 계산은 내가 할게 나중에 보고 얘기하자 이러고 흐지부지 됐거든?? 근데 내가 까먹고 그냥 집에 가는데 sns에 태그 하고 ㅇㅇ이가 영화보여줬다 ㅇㅇ아 고마워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팝콘이랑 콜라도 내가 샀거든 영화비는 보통 그냥 각자 내고 팝콘은 내가 사는편인데 그러니까 어이없어서 카톡으로 너 내가 돈 달라고 했는데 왜 내가 사준것처럼 올렸어? 하니까 사준거 아니었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 평소에 자기가 사줄땐 생색 엄청 내거든 뭐 대단한거 사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더벤티 음료 하나 사주면서 생색도 있는대로 내고,,,,, 평소에도 뭐 먹으러 가면 나중에 준다고 해놓고 끝까지 안 줘ㅋㅋㅋㅋㅋㅋ 약간 마인드가 넌 알바하니까 돈 많잖아 이런느낌? 그래놓고 자기는 통장에 100만원 넘게 모아뒀어ㅋㅋㅋㅋ 사실 다른친구면 그냥 직설적으로 얘기할텐데 5년정도 된 친구라 더 못그러겠어 어떡할까,,,,,?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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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현무 앞에서 '그 얘기'를 꺼내버리는 곽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