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동아리인데 무대공포증 병적으로 심해서 친한 선배들 앞에서 가볍게 노래할때도 동공지진에다가 다리 손 다 벌벌벌 떨려서 진짜 너무 속상해서...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정말 자부심 있는데 공연할때 능력의 반도 못보여주니까 너무 서러운데 청심환이 잘 들어서 한달에 두개씩 먹으면서 버티고있거든ㅠㅠㅠㅠ 근데 이것도 값이 꽤 나가고 언제까지 이렇게 버텨야하는지 혹시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지 매일 온갖 걱정이 다 들어...ㅠㅠ 너무 힘들다 진짜... 정기적으로 정신과 다녀봐야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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