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했던 곳 직원들 인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요즘 거기 사람이 안 구해지니까 일손 딸려서 내가 오래 일하기도 했고 집도 가까워서 자주 대타 부탁 받았어. 일했던 정도 있고 사정 아니까 웬만하면 나가줬는데 오늘 나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지금은 관둠)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진짜 충격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들은 거야. 그래서 얘기 듣고서 남자친구한테 그 내용은 말 안 하고 사람들 진짜 그렇게 별로인 줄 몰랐다 진짜 마지막 부탁 받은 거까지만 나가고 절대 대타 안 나가야겠다고 했는데 이제 진짜 나가지 말라고 얘기하면서 이건 명령이라고 말하는데 그 명령이라는 말이 너무 기분 나쁜 거야 ㅜ 내 걱정인 건 알겠는데 굳이 왜 명령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내 자의로 하겠다는 행동인데 본인이 시켜서 하는 것 마냥 되는 게 참,, 전남친도 비슷하게 나 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이거는 부탁이 아니고 명령이다 이렇게 말해서 그 때도 기분이 좀 나쁜 거야... 내가 이상한 건가 ㅠ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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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윤남노 한입차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