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번도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사진 찍는 것도 꺼려해 (남 폰에 찍히는 걸 극도로 싫어해) 물론 화장한 날 가끔 한 두 장 정도 남기는데 그것 또한 정말 못생기게 나오고 그냥 성형이 답이다라고만 하고 있어 고등학교 졸업사진은 불태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오늘 갑자기 셀카 얘기를 하다가 친구들이 너는 원래 예쁘니까라는 말을 해줬는데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더라.,. 내가 내 외모에 자신이 없으니까 애들이 저렇게 말해주는 게 내 외모가 예뻐서 해주는 말인지 못생겨서 못생겼다고 말 못 하니까 예쁘다고 해주는 말인 건지.. 외모 빼고 내 모든 걸 마음에 들어하고 사랑하는데 외모만.. 진짜 정이 안 간다 성형을 하기엔 또 무섭고 돈도 없고 딜레마야 진짜...

인스티즈앱
현재 큰 논란중인 넷플릭스 새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