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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7
이 글은 7년 전 (2018/9/23) 게시물이에요
익명에서 진심으로 다 도와주고 보듬어두는데 나는 위로받을 곳이 적은 것 같다...  

나는 어디서 위로받고ㅠㅠ 나아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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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기야 쓰니 위로해줄 곳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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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진짜 평소에는 수십, 수백명을 도와주면서 위로받을 곳이 적다..ㅠ 오늘 너무 속상했어... 난 언제나 진심인데 모르는 척이라느니, 터진 입으로 나불댄다느니, 피해망상이나 고치라느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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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심하네 속상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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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남한테 얘기 잘 안하는편..ㅜㅜ믿을건 나자신뿐이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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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할 때가 나는 제일 힘들었던거 같은데.. 이미 많이 찾아보고 시도 해봤는데 위로 해주는 사람보다 상처 주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다 때려치고 벗어날때 쯤 그래 힘들었겠지 이랬겠지 하며 다들 위로 하는 척 채찍질을 좀 멈추더라.. 그러고서 그냥 혼자서 집에서 마음껏 푹쉬면서 내가 하고싶은거만 하고 나 스스로를 위로했어.. 이러다 사회나가면 또 상처받을까봐 겁나긴하는데 그래도 쉬면서 내가 날 위로하는 방법을 알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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