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올해 암이라는걸 발견해서 수술했는데 수술 뒤에 더 안좋아져서 올해 말까지란 소리 들었는데 그저께 갑자기 길어봤자 2~3일이라는 말을 들었어. 우린 지방에 살아서 어쩌지하다가 엄마만 병원에 가고 아빠랑 나는 큰집에 왔는데 9시에 연락이 왔어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그저께 돌아가실 것 같다고 들었을때는 오열했는데 지금은 눈물이 안난다... 그냥 할머니 보고싶다... 수술하지말라고할걸... 아직 실감이 안난다 아직 할머니댁 가면 할머니가 내이름 부르면서 나올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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