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키움' 박준현, 학폭 '서면 사과' 처분에 불복 소송… "선수 명예 위해"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1/29/0001127213_001_20260129151507438.jpg?type=w647)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키움은 행정심판 재결 관련 박준현 측 입장을 전했다. 박준현 측은 "이번 사안으로 야구팬과 키움 구단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된 점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박준현은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 재결에 대한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받아보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박준현은 2025년 9월 진행된 2026 신인 드래프트 지명 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당시 천안북일고 재학 시절 A군에 대한 학폭 가해 논란이 일었으나 해당 혐의에 대해 '조치 없음' 처분이 내려져 일축됐다.
하지만 키움 지명 이후인 같은 해 12월8일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천안교육지원청이 박준현에게 내린 '조치 없음' 결정 처분을 취소하고 서면사과(1호)로 변경한다"고 결정했다. 가장 경미한 1호 처분이었으나 학폭 혐의가 없다는 결정에서 '일부 혐의가 있음'으로 바뀐 것이다.그러나 박준현 측은 지난 8일까지였던 기한 내 '서면사과'를 이행하지 않았고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박준현은 2025년 9월 진행된 2026 신인 드래프트 지명 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당시 천안북일고 재학 시절 A군에 대한 학폭 가해 논란이 일었으나 해당 혐의에 대해 '조치 없음' 처분이 내려져 일축됐다.
하지만 키움 지명 이후인 같은 해 12월8일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천안교육지원청이 박준현에게 내린 '조치 없음' 결정 처분을 취소하고 서면사과(1호)로 변경한다"고 결정했다. 가장 경미한 1호 처분이었으나 학폭 혐의가 없다는 결정에서 '일부 혐의가 있음'으로 바뀐 것이다.그러나 박준현 측은 지난 8일까지였던 기한 내 '서면사과'를 이행하지 않았고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박준현 측은 '서면사과'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자신이 하지 않은 행동까지 모두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사법 절차를 추가 진행하는 건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책임 있는 자세로 충분히 입장을 소명하고 법적 판단을 받는 것이 선수의 명예와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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