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빠 맨날 술먹고ㅜ와서 난장판 만들더니 바람까지 핀 거거든 그간 엄마가 같이 산 것도 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기숙사고를 갔단 말이야 근데 내가 없는 사이에 엄마랑 아빠랑 거의 이혼으로 맘 굳혔나봐 난 이혼해도 상관ㄴㄴ인데 할머니가 이혼하면 자기 죽이는 거라고 엄마보고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하는데 우리엄만 이혼해도 할머니(엄마한테는 시어머니) 계속 만날 계획인데도 자꾸 엄마보고 이해해라 그러면서 우시는데 너무 답답해 아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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