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랑 아빠가 잘 싸우는 편이 아니였는데 이번에 엄마 갱년기 오면서 며칠전부터 완전 냉전이거든,,, 엄마가 말하는 것도 이해는 되는데 아빠도 너무 기죽어있고 지금 곧 50이라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본인 딱 10년 남았다고 말하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라 우리 엄마아빠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나도 동생처럼 그냥 학교 멀리 다녀서 가끔씩 보면 모르겠는데 나는 통학이라 맨날 보면서 눈치봐야하니까 너무 힘들어. 그냥 다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 그냥 포기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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