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때 큰집에 와서 어른들 술마시러 밖에 나가면 내 치마 들춰서 얼굴들 드리밀고 보던것도 다 기억나고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내가 너무 졸리다고 하니까 오빠들중 한명이 어떤 창고같은데 데려가서 눕히고 내 맨등을 쓸어만지려고 하던 그 차갑고 떨리던 손길도 기억나는데 20대가 된 지금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만나고 하면 뭔가 내 자신도 소름돋고 그냥 문득 오빠들 보면 그때 기억이 생각나서 좀 그래 내가 우리집안 막내에다가 유일하게 내가 여자고 다 오빠들이고 해서 당시 내 편(?)이 없어가지고 그런일 당했던거같음 근데 내가 오빠들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나 초등학생일때 오빠들 거의 고등학생이였는데 고딩들이 그러고 싶었나.. 싶음 지금 생각하면 약간 어이도 없다ㅋㅋㅋㅋㅋ 그냥 지금 뭐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있음 그땐 그랬지 이런느낌..? 아무렇지 않아하는 내 자신도 살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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