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못한거 너무 모르겠어. 남친은 군인이고, 자대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줘. 가끔 나랑 통화할때보면 정신이 딴데 팔려있는? 그런 특유의 목소리가 있단말이야 티비보면서 전화하니까 내가 뭐라고 말해도 5초뒤에 어? 이러고ㅠ.. 제대로 안들으니까. 그래서 내가 몇번 경고를 했어 뭐하면서 나랑 전화하지마라. 티비볼거면 티비보고, 전화할거면 전화하고. 뭐할거있으면 다 끝내고 전화를 하라. 이렇게 말하면 아 너랑 전화할거야 그래도~ 해놓고 또 정신이 티비에 팔려있어ㅜ 계속 넘어가주다가 오늘 내가 빵 터져버린거야. 그래서 너 나랑 전화하기 싫으면 끊으라고, 도대체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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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