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흡연자이고 친구는 비흡연자인데
친구가 평소에 담배에 담자도 듣기 싫어하는 애거든?
근데 이제 대학 졸업두고 졸업전도 해야하고 과대라 애들도 챙겨야 하는데
애들이 말을 너무 안 듣고 무시한다는 거야 후배들 마저도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까 전화왔는데 난 대학 안 다녀봐서 솔직히 그냥 그 후배들 같이 욕해주고 동기들 욕해주고
이랬단 말이야 근데 친구가 나 처음으로 담배라는 게 피우고 싶어졌어... 그래서 일단은 사놓긴 했는데
겁이 나서 못 피우겠어 라고 말하는데 내가 가슴이 철렁함...
나야 원래 피웠으니까 내몸이 우예 되던 상관없는데
내 친구는 담배 그렇게 싫어하는데도 담배 피우고 싶어서 사놓을 만큼 힘들다는 거잖아...
이런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주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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