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엄마랑 할머니랑 말싸움이있었나봐 근데 엄마 성격상 싸우고 먼저 말거는 스타일이 아니고 엄마가 성격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한달간 할머니랑 말을 안하고 있어 근데 할머니는 그게 너무너무 힘드셨나봐... 오늘 내가 샤워할때 할머니가 친구분이랑 통화하시면서 엉엉우시는걸 들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모른척했어 그런데 내가 씻고나와서 방에 혼자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엉엉우시면서 너무 힘들다고 자살하고 싶으시다고 하는거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어떡해야할지 모르겟어ㅠㅠㅠㅠㅠㅠ 뭐라고 위로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위로할용기도 없어... 어떡하면 좋지ㅠㅠ? 지금그냥너무너무눈물만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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