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문에 어제 저녁에 맡겼는데 호텔도 처음이고 가족이랑 떨어지는게 처음이라 내 옷이랑 장난감 간식 쿠션 다 챙겨 줬는데 오늘 아침에 전화 와서 우리 강아지가 너무 짖는다고 자기네는 이런 강아지 못 맡겨드린다고 다시 데려가라는데 난 이미 외가집 가는 중이고 그래서 내일 간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런 전화 받고 너무 걱정되서 저녁에 집으로 올라가는데 9시 30분 넘어서 문자로 내일 몇시에 찾아갈 거냐고 그래서 지금 가는중인데 밤에 찾아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내일 10시에 오라고 함... 그래서 우리 가족 기분 다 안 좋음... 아무리 우리 강아지가 짖는다고 해도 기간을 정하고 돈도 받았는데... 케어를 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직원이 짖는다고 하니까 우선 문제가 있구나 생각하는데 데려가라고 할땐 언제고 밤에라도 찾아간다고 하니까 내일 오라고 하니까 부모님은 화나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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