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게 잠꼬대가 심한 건 아닌데 가끔씩 갑자기 퍼뜩! 깨서 꿈 속에서 있던 일 말하고 다시 잠드는데 오빠랑 식탁에서 우동 먹고 있는데 엄마가 거실에서 자다가 갑자기 ‘엄마 어딨어 엄마’ 이래서 내가 엄마보고 ‘엄마 거기서 자고 있잖아’ 했더니 ‘아니 우리 엄마’ 이러길래 ‘엄마는 동두천에 있지’ 이랬거든 우리 할머니 동두천에 사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오늘 술 좀 취하셔서 안방에서 뻗었는데 내가 자려고 좀 뒤척이니까 엄마가 자다가 깨셔서 ‘아빠는 어딨냐’ 하길래 ‘아빠 안방에서 자 뻗었어. 아빠는 안방에 있고 엄마는 동두천에 있어’ 이랬더니 엄마가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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