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혼란스러워 원래 아빠랑 엄마랑 자주 싸우기도 싸웠어 그래도 화목할 땐 화목했거든? 근데 아빠가 할머니 아프셔서 할머니댁에서 지낸단말야 그래서 아빠랑 같이 안 산 지 5개월 정도 됐어 그래도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씩 집에 온단말야 난 엄마아빠 둘 다 진짜 좋아해.. 그래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엄마가 지금 7080을 하는데 7080 시작한 지 일년도 안됐어 엄마랑 바람피는 상대는 같이 일하는 아저씨 같아 요즘 그 아저씨랑 카톡도 자주 하고 전화도 오는 거 내가 많이 봤었거든.. 난 그냥 같이 일하니까 이렇게 연락 자주 하는 건가보다 했는데 방금 엄마랑 친구 전화하는 거 들으니까 엄마가 7080 하는 것도 혼자 돈 벌어놓고 나랑 동생 혼자 키울 수 있을 때 아빠랑 돌아서려고 그러는거래 그리고 그 같이 일하는 아저씨 얘기 하면서 요즘 연락 너무 성의없이 한다고 그리고 엄마가 술을 많이 마시는데 엄마가 술 마시고 밤에 돌아다니거나 그 아저씨가 싫어하는 행동하면 엄마보고 헤어지자한다고 그랬어 아.. 우리 엄마 바람 피는 거 맞나? 엄마한테 이제 어떻게 행동 해야 하는 거지 나중에 아빠랑 이혼하고 그 아저씨 데려와서 재혼 한다고 하면 난 어떻게 해야돼... 엄마한테 바람 피냐고 물어볼까? 나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서 말을 너무 횡성수설 하게 한 거 같아 이해 안되면 말해줘 잘 정리해서 다시 말해줄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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