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하고 걍 이불덮고 누워있는 중 온갖 잔소리 이때다 싶어서 다 하는 거 같아 넘 짜증나고 집에있기싫어ㅜㅜ 우울증 약도 안갖고 왔는데 거기다가 나 옆구리랑 발목에 자해한 흔적있어서 목욕탕 가자는 거 안가고 뻐팅기다가 한대맞음+에라모르겠다 해서 목욕탕 갔는데 살빼라는 소리 겁나 듣고 상처 뭐냐고 하길래 걍 자취방에서 옷벗고 돌아다니다가 긁혔다고 했오 아침에 밥먹고도 잔소리 폭격이길래 요즘 힘든거 좀 얘기했더니 누구는 그렇게 안사는 줄 아냐고 그러면서 반박하는것도 기운빠져서 지금 진짜 죽을 거 같다고 내가 언제 이런 얘기 한 적 있냐고 처음인데 진짜 죽을 거 같다고 했는데도 그럴거면 집에 오지말제. 엄마아빠가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하면서 동생 데리고 산책나감. 아 진짜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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