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양음악 전공했는데 얼마전에 초등학교 방과후 대타를 가게됐어 그 학교가 인근에서 제일 비싸고 큰 아파트단지 옆에 있는 초등학교라 거기 사는애들이 다니거든 처음 딱 가자마자 애들이 ‘선생님은 몇동사세요?’ 물어보는거야ㅋㅋㅋ초면에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여기 안사는데?’ 하니까 애들 표정이 이상하게 변하더니 ‘선생님 부모님은 뭐하세요?’ 물어봄ㅋㅋ 순간 짜증나서 부모님 대통령이시다하고 쉬는 시간 1도없이 빡쎄게 레슨하고 마쳤는데 지금생각해도 얼척없어 진짜ㅋㅋㅋ 가정교육 문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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